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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2] NHN, 2분기 게임매출 성장…‘어비스디아’ 일본 상륙과 글로벌 확장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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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빠꾸미입니다 😎

NHN이 2025년 2분기 게임 부문에서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라는 의미 있는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비수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웹보드게임의 안정적 매출, 그리고 일본 시장에서의 IP 협업 효과가 주효했습니다.

이제 시선은 곧 일본에서 공개될 신작 ‘어비스디아’로 향하고 있습니다.
일본 시장에서의 첫 반응이 향후 NHN의 글로벌 확장 전략의 성패를 가를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2분기 매출 1,149억 원…PC·모바일 모두 견조한 흐름

NHN이 12일 발표한 2025년 2분기 실적에 따르면, 게임 매출은 1,149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한 수치로, 비수기 속에서도 웹보드게임과 일본 시장 흥행작이 성장 동력을 제공했습니다.

  • PC 게임: 433억 원
  • 모바일 게임: 717억 원

PC 부문에서는 ‘한게임 포커클래식’이 신규 콘텐츠 ‘챌린지 배틀’을 도입하며 이용자 간 경쟁과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정우진 대표는 컨퍼런스콜에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전통적으로 비수기인 2분기에도 웹보드게임 트래픽이 꾸준히 유지되며 매출이 상승했습니다.
‘한게임 포커클래식’은 신규 경쟁 콘텐츠를 통해 전년 동기 대비 16%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 웹보드·e스포츠 콘텐츠로 비수기 돌파

특히 NHN은 빗썸과 협력해 ‘빗썸 더블에이 포커 챔피언십’을 개최했습니다.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된 이 대회는 유저들의 참여와 관심을 끌어내며, 6월 매출이 전월 대비 4배 이상 급증하는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정 대표는 하반기 계획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한게임 25주년을 맞아 차별화된 콘텐츠를 준비 중입니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장기적 브랜드 가치를 제공하겠습니다.”


🇯🇵 신작 ‘어비스디아’, 일본에서 먼저 공개

NHN은 이달 중 일본 시장에 **수집형 RPG ‘어비스디아’**를 선보입니다.
현재 사전 예약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독창적인 연출과 심리스 전투 시스템을 강점으로 내세웠습니다.

정 대표는 전략을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일본에서 먼저 성공적으로 안착한 뒤, 피드백을 반영해 6개월 후 국내·글로벌 지역에 출시할 계획입니다.”

이는 단순한 해외 진출이 아니라, 일본을 테스트베드로 삼아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입니다.


📱 모바일 부문, IP 협업의 힘

모바일 부문에서는 ‘라인디즈니츠무츠무’의 11주년 기저효과에도 불구하고, 일본 인기 만화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와의 협업을 진행한 ‘#컴파스’가 전년 대비 26% 성장했습니다.

IP 협업은 신규 이용자 유입뿐만 아니라, 기존 유저의 재방문율과 결제율을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
이는 향후 NHN이 글로벌 시장에서 IP 활용 전략을 강화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 출시 라인업과 전략적 일정 조정

NHN은 하반기와 내년을 겨냥한 다양한 라인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다키스트데이즈: 한국·일본·대만에서 가능성을 확인, 일부 업데이트 후 연내 정식 출시
  • 프로젝트 STAR: 일본 인기 IP ‘최애의아이’ 기반, 애니메이션 3기 방영 일정에 맞춰 내년 상반기 출시

정 대표는 ‘프로젝트 STAR’ 일정 조정에 대해,

“충분한 개발 기간을 확보해 글로벌 팬층에 더 깊게 소구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밝혔습니다.


📊 NHN의 글로벌 확장, 관건은 일본 시장 반응

‘어비스디아’의 일본 성적은 단순한 한 게임의 흥행을 넘어 NHN의 글로벌 시장 입지를 결정할 수 있는 변수입니다.
성공 시, NHN은 웹보드 강자 이미지를 넘어 콘솔·모바일 RPG 영역에서도 강력한 퍼블리셔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일본 RPG 시장은 이미 강력한 로컬 경쟁사와 글로벌 대형 퍼블리셔가 장악하고 있는 치열한 전장입니다.
NHN이 이 환경 속에서 차별화된 재미와 브랜드 신뢰를 구축할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 일본 흥행, 글로벌 확장의 기폭제 될까?

일본에서 ‘어비스디아’가 흥행에 성공한다면, NHN의 글로벌 확장은 한층 가속화될 것입니다.
하지만 기대만큼의 성과를 거두지 못한다면, 글로벌 진출 전략은 다시 수정이 불가피할 수도 있습니다.

결국 질문은 하나로 모아집니다.

“NHN은 과연 일본에서의 성과를 발판으로,
웹보드 강자에서 글로벌 RPG 퍼블리셔로 도약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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