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빠꾸미입니다 😎
부산이 또 한 번 세계의 중심 도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주 2026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지로 확정된 데 이어,
이번엔 2028 세계 디자인 수도로 선정됐다는 희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디자인 수도? 그게 뭐길래 이렇게 중요한가요?
서울도 한 번 받은 이 타이틀, 도시의 브랜드를 '폭발적으로' 끌어올릴 기회라고 하는데요.
부산이 어떤 경쟁을 뚫고, 어떤 매력으로 뽑혔는지 지금부터 정리해드립니다.

'세계 디자인 수도(World Design Capital)'는
**국제산업디자인협의회(WDO)**가 2년마다 선정하는 특별한 칭호입니다.
단순한 도시 홍보가 아니라,
도시의 정체성과 문화, 산업까지 디자인 역량으로 풀어낸 도시에 주어지는 명예죠.
서울도 2010년에 이 타이틀을 받고, 공공디자인 정책이 대폭 발전했어요.
도시재생, 거리 환경, 디자인 행정 전반이 체질 개선됐다는 평가도 있었습니다.
이번 선정에서 부산의 경쟁 도시는 중국 항저우였습니다.
하지만 세계 디자인 기구(WDO)는 부산만의 매력에 손을 들어줬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항저우보다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https://mobile.newsis.com/view/NISX20250722_0003261841
항저우 꺾은 부산, '2028세계디자인수도'…"잠재력 뽐내"(종합)
'모두를 포용하는 도시, 함께 만들어가는 디자인' "부산 디자인브랜드 알리는 원년으로 기록될 것"
mobile.newsis.com
서울은 2010년 ‘디자인 수도’ 선정 전후로
한강공원, 버스정류장, 안내사인, 보도블럭 같은
작은 것 하나하나까지 ‘디자인’으로 다시 설계했습니다.
그 결과, 도시 미관은 물론 시민의 일상 체감 만족도도 높아졌고,
세계 도시 순위에서도 ‘살기 좋은 도시’로 꼽히게 됐죠.
이제 그 바통을 부산이 이어받게 되는 겁니다.

부산은 2028년 한 해 동안
세계 디자인 수도 관련 대형 전시, 회의, 축제, 국제 포럼 등을 잇달아 개최할 예정입니다.
시는 이미 전담 조직을 만들고 정책 준비에 착수했고,
해양도시 부산만의 감성을 살린 디자인 사업들이 구체화될 예정입니다.
디자인을 통해
도시 브랜드를 높이고, 관광·산업 유입도 동시에 잡는다는 전략이죠.
참고로, 부산은 최근 3개의 세계급 이벤트를 연달아 유치했어요.
한 도시가 이렇게 연속적으로 국제 무대 중심이 되는 건 매우 드문 일입니다.
부산의 '세계도시 전략'이 이제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는 신호이기도 해요.
디자인은 더 이상 '예쁜 것'이 아닙니다.
도시를 이해하는 언어이자, 시민을 배려하는 방식입니다.
이제 부산은
‘항만 산업 도시’를 넘어 글로벌 창조도시로 발돋움할 기회를 쥐었습니다.
중요한 건,
이 좋은 타이틀을 ‘행사’로만 끝내지 않고
지속가능한 변화로 이어가느냐는 것이겠죠.
부산, 정말 달라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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